
이정화
월드센터에서 30분간의 찬양역사와 함께 진행된 효정환원기원봉헌식은 내부에 재현해놓은 사랑나무 덕분에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. 또한 문효진 뮤직페스티벌과 생애전시회는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. 2세지만 맏형인 효진님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공연과 전시회를 통해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효진님의 진정한 효를 조금이나마 체휼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 그리고 굿즈 너무 알차고 예쁩니다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아! 문효진님의 [영애] 책도 재출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