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도영
이번 대역사는 하루종일 많은 내용이 있었습니다. 다문화 축제도 다양한 음식과 노래자랑대회 재미있었고, 실제 참어머님을 뵈서 왠지 모르게 기쁘고 쉽게 뵙지 못하는데 또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효진님 뮤직페스티벌은 저는 콘서트는 처음이라 조금 어지럽기도 했는데 엄마가 더 신났습니다. 그래도 음악과 함께 라이트를 흔든게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이 였습니다. 실은 효진님에 대해서 많이 몰랐는데 행사를 통해 조금 알게 됐고, 또 부모님한테도 효진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효진님에 대해서 효자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.